고양이탈모1 가을마다 심해지는 고양이 털 빠짐, 털갈이인지 탈모인지 살펴볼 자리 가을이 깊어지면 빗에 걸려 나오는 털이 한 움큼씩 늘고, 소파 덮개와 어두운 옷에 붙는 털도 눈에 띄게 많아집니다. 고양이 털 빠짐이 이렇게 한꺼번에 늘면 대개 가을 털갈이려니 하고 넘기는데, 빠지는 양만 보고 털갈이라고 정해 버리면 그 사이에 섞여 있는 탈모를 놓치기 쉽습니다.별이처럼 털이 흰 고양이는 빠진 털이 어두운 천 위에서 먼저 보이고, 정작 털이 비어 가는 피부는 풍성한 털에 묻혀 늦게 드러나는 편입니다. 열네 살 별이와 사는 아라레가 이번 글에서 빠진 털보다 털이 남아 있는 쪽을 먼저 들여다보자고 한 이유가 거기 있어서, 털갈이와 탈모가 어디서 갈리는지 차례로 적어 둡니다.이 글에서 답하는 것1. 가을 털갈이 때는 어떤 털이 빠지나2. 털갈이와 탈모는 무엇으로 가르나3. 집에서는 어디를 들여.. 2026. 10.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