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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의밥상3

고양이 사료 급여량, 봉지 뒷면 표와 열량 계산이 다른 이유 사료를 바꿀 때마다 봉지 뒷면을 뒤집어 보게 되지 않나요? 체중 4kg이면 하루 몇 g, 5kg이면 몇 g. 표에 적힌 대로 계량컵을 채우고 나면 일단 마음이 놓입니다.그런데 그렇게 몇 달을 줬는데 병원에서 살이 쪘다는 말을 듣는 경우가 있어요. 반대로 잘 먹는데도 계속 마르는 아이도 있고요. 표대로 줬는데 왜 결과가 다를까요.이유는 간단합니다. 그 표는 넓은 범위의 평균값이라서 그렇습니다. 우리 집 고양이 한 마리를 위해 만든 숫자가 아니에요. 아라레도 별이 급여량을 몇 년째 표대로 맞추다가 계산법을 알고 나서야 왜 안 맞았는지 이해했습니다.이 글에서 답하는 것1. 봉지 뒷면 표는 왜 우리 집엔 안 맞을까?2. 하루에 몇 kcal이 필요한 걸까?3. 우리 집 상황에 맞는 계수는 뭘까?4. kcal을 그.. 2026. 8. 22.
노령묘를 위한 밥그릇 높이·재질·위치 고르는 방법 별이가 밥 먹는 뒷모습을 보다가, 어느 날 사료가 아니라 그릇 쪽으로 눈이 갔어요. 열네 살이 되고부터는 뭘 하나 바꿀 때도 "이게 별이한테 무리는 아닐까"부터 생각하게 되는데, 정작 매일 두세 번씩 쓰는 그릇은 몇 년째 그대로였더라고요.처음엔 밥그릇은 아무거나 써도 되는 줄 알았는데, 노령묘 자료를 뒤지다 보니 그릇 이야기가 자꾸 목이랑 관절, 수염, 미끄러짐 쪽으로 이어지더라고요. 사료를 바꾸는 것보다 돈도 덜 들고 마음에 안 들면 되돌리기도 쉬운데, 이상하게 제일 나중에 손대게 되는 게 그릇이었어요.그래서 이번엔 사료 얘기는 빼고 그릇 하나만 놓고 정리해봤어요. 높이, 모양과 재질, 그리고 위치까지요.🍽️ 밥 먹는 자세가 눈에 들어온 날바닥에 놓인 그릇에 입을 대려면 고양이는 목을 꽤 깊이 숙이고.. 2026. 8. 17.
여름철 고양이 사료 보관법|장마철 산패·변질 막는 법 총정리 여름만 되면 신경 쓰이는 게 별이 사료예요. 덥고 눅눅한 계절엔 사료도 사람 음식처럼 잘 상하거든요. 언젠가 별이가 평소 잘 먹던 사료를 남기길래 냄새를 맡아봤더니 기름 쩐내가 살짝 나더라고요. 그날 이후로 여름 사료 보관은 더 꼼꼼히 챙기게 됐어요.오늘은 여름·장마철에 고양이 사료가 상하지 않게 보관하는 법을 정리해봤어요. 건사료와 습식 나눠서, 아라레가 실제로 지키는 기준으로 알려드릴게요.📑 목차☀️ 여름엔 왜 사료가 잘 상할까📦 건사료 – 개봉하면 6주가 기준🥫 습식 – 개봉하면 냉장, 하루 안에📋 건식 vs 습식 보관법 한눈에🚫 이런 사료는 주지 마세요❓ 자주 묻는 질문☀️ 여름엔 왜 사료가 잘 상할까사료가 상하는 가장 큰 이유는 고온·다습·공기·빛이에요. 특히 사료 속 지방 성분이 공기.. 2026. 7.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