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25 고양이 변비·설사, 언제 병원 가야 하나|3일 기준과 위험 신호 정리 화장실 모래를 치우다 문득 "어? 오늘은 감자가 없네" 싶을 때가 있어요. 하루쯤은 그런가 보다 넘기죠.그런데 이게 이틀이 되고 사흘이 되면 슬슬 걱정이 커져요. 반대로 무른 변이 며칠씩 이어져도 마찬가지고요. 며칠까지 지켜봐도 되는 걸까가 늘 고민이었어요.특히 변비는 방치하면 수술까지 갈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기준을 제대로 알아두게 됐어요. 오늘은 변비와 설사에서 병원에 가야 할 시점을 정리해볼게요.📑 목차🚽 정상 배변은 어느 정도일까요⏰ 변비, 3일이 기준인 이유💧 설사는 언제 병원에 가야 할까🐱 노령묘가 변비에 잘 걸리는 이유❓ 자주 묻는 질문🚽 정상 배변은 어느 정도일까요건강한 고양이는 보통 하루 1~2회 또는 이틀에 한 번 정도 배변하기도 하지만, 중요한 건 횟수보다 평소 우리 아이.. 2026. 7. 22. 혼자 사는데 고양이 키워도 될까, 14년 집사가 되어 보니 "혼자 사는데 고양이를 키워도 괜찮을까?" 이 질문, 아라레도 오래전에 똑같이 했었어요. 회사 다니느라 집을 비우는 시간은 긴데, 이 작은 생명을 혼자 책임질 수 있을지 겁이 났거든요. 결정을 못 내리고 몇 달을 미뤘던 기억이 나요.그랬던 아라레가 지금은 14년 차 집사가 됐어요. 흰 털이 복슬복슬한 터키시 앙고라, 별이와 함께요. 오늘은 혼자 고양이를 키운다는 게 실제로 어떤 건지, 좋았던 것과 힘들었던 것을 꾸며내지 않고 그대로 들려드릴게요.🏠 혼자 사는 집에 별이가 온 날별이가 아라레 집에 온 건 2012년 여름이었어요. 18평 남짓한 아파트에 처음으로 나 아닌 다른 생명이 들어온 날이었죠. 솔직히 첫날은 별이도, 아라레도 서로 어색했어요. 별이는 낯선 집 구석에 숨어 나오질 않았고, 아라레는 밤.. 2026. 7. 21. 노령묘 식욕 떨어졌을 때 먹이는 법 6가지|밥 안 먹는 별이에게 해본 것들 밥그릇 앞까지 왔다가 냄새만 맡고 돌아서는 뒷모습, 보신 적 있으신가요?잘 먹던 아이가 어느 날부터 밥을 남기기 시작하면 집사 마음이 철렁해요. 나이 들어 그런가 싶다가도, 혹시 어디가 아픈 건 아닐까 걱정이 앞서고요.오늘은 노령묘가 밥을 안 먹을 때 집에서 해볼 수 있는 방법들과, 반드시 병원에 가야 하는 경우를 나눠 정리해볼게요.📑 목차🔍 노령묘가 밥을 안 먹는 이유🍽️ 집에서 해볼 수 있는 6가지⚠️ 이럴 땐 바로 병원으로🐱 별이에게 통했던 순서❓ 자주 묻는 질문🔍 노령묘가 밥을 안 먹는 이유먼저 알아둘 게 있어요. 노령묘의 식욕 저하는 건강 문제일 가능성이 가장 큽니다. "나이 들면 원래 덜 먹지"라고 넘기기 전에, 몸에 이유가 있는지부터 살펴야 해요.가장 흔한 건 치아와 잇몸 문제예요... 2026. 7. 21. 고양이가 화장실 밖에 실수하는 이유 6가지, 잘 가리던 별이가 갑자기 왜? 별이는 애기 때부터 화장실을 정말 잘 가렸어요. 그런데 요즘 들어 화장실 밖에 실수를 하거나, '아니 여기에 어떻게 했지?' 싶은 엉뚱한 자리에 소변을 볼 때가 있더라고요. 화장실이 더러워서 그런가 싶어 모래도 갈아주고 위치도 바꿔봤는데도 그래요. 혹시 여러분 집 고양이도 그렇다면, 오늘 이야기를 꼭 끝까지 읽어보셨으면 해요.🩺 잘 가리던 아이가 실수한다면, 신호일 수 있어요결론부터 말하면, 평소 화장실을 잘 쓰던 고양이가 갑자기 밖에 실수하는 건 단순한 변덕이나 반항이 아닐 때가 많아요. 몸이 불편하거나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신호일 가능성이 높거든요. 특히 배뇨할 때 통증을 느낀 고양이는 그 아픔을 화장실과 연관 지어서, 오히려 화장실을 피하게 되기도 해요.🔎 화장실 밖 실수, 흔한 원인 6가지왜.. 2026. 7. 20. 노령묘 간식 추천, 별이를 위한 부드러운 간식 고르는 기준 별이가 좋아하는 간식은 사실 츄르와 트릿이 전부예요. 다양하게 주고 싶은 마음에 이것저것 둘러보다가도, 뭘 좋아할지 몰라 결국 늘 사던 걸 또 사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별이도 이제 14살, 노령묘가 됐잖아요. 이제는 부드럽고 건강한 간식을 챙겨주고 싶어서, 고를 때 어떤 점을 봐야 하는지 정리해봤어요.1️⃣ 부드러운 식감부터 챙기기나이가 들면 치아와 잇몸이 약해져서 딱딱한 간식은 부담스러워해요. 그래서 노령묘에겐 무엇보다 식감이 부드러운 간식이 우선이에요. 액상 츄르나 무른 스틱 타입, 부드러운 캔 형태가 노령묘가 먹기에 편하답니다.2️⃣ 수분 많은 습식·츄르로 신장 챙기기고양이는 원래 물을 잘 안 마시는 동물이라, 나이 들수록 신장과 요로 건강이 신경 쓰여요. 수분 함량이 높은 캔이나 츄르 같은 습식 .. 2026. 7. 18. 고양이가 갑자기 살이 빠진다면? 노령묘 체중감소 원인 6가지 안고 있는데 문득 '어? 별이가 좀 가벼워졌나?' 싶을 때가 있어요. 밥은 그대로 잘 먹는 것 같은데 등뼈나 갈비뼈가 예전보다 만져지면 덜컥 걱정이 되잖아요. 노령묘의 체중 변화는 작은 신호처럼 보여도 그냥 넘기면 안 되는 경우가 많아요. 오늘은 고양이가 살이 빠지는 이유와 집에서 확인하는 법을 정리해볼게요.⚖️ 노령묘 체중감소, 그냥 넘기면 안 돼요결론부터 말하면, 특별히 다이어트를 시킨 것도 아닌데 살이 빠진다면 몸 안에서 무언가 신호를 보내고 있는 것일 수 있어요. 특히 나이 든 고양이의 지속적인 체중감소는 여러 질환과 연결될 때가 많아서, 원인을 찾아보는 게 중요해요.🔎 살이 빠지는 주요 원인 6가지노령묘의 체중감소는 아래 질환들과 관련돼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요. 함께 보이는 증상을 참고해보세요.. 2026. 7. 18. 고양이 이동장 적응 안 되던 별이, 가방형으로 바꾸고 달라진 점 별이는 집 밖으로 나가는 걸 정말 싫어해요. 평소엔 창밖 구경도 좋아하는 애가, 이동장만 꺼내면 어느새 침대 밑으로 쏙 숨어버리거든요. 그래도 엄마 집에 갈 때나 미용을 맡길 때는 어쩔 수 없이 이동장에 태워야 하잖아요. 오랫동안 하드케이스를 쓰다가 가방 형태 이동장으로 바꾸고 나서 확실히 달라진 점이 많아서, 오늘은 그 이야기를 풀어보려고 해요.🧳 하드케이스 쓰던 시절, 매번 전쟁이었어요처음 몇 년은 딱딱한 플라스틱 하드케이스를 썼어요. 튼튼하고 씻기 편해서 좋긴 한데, 문제는 별이를 넣는 순간부터였죠. 앞쪽 문으로만 넣어야 하니까 억지로 밀어 넣게 되고, 그때마다 별이는 온 힘을 다해 버텼어요. 겨우 넣고 나면 저도 땀범벅, 별이도 한참을 낑낑거렸고요.무게도 만만치 않았어요. 안 그래도 긴장한 별이.. 2026. 7. 17. 고양이 목욕 꼭 시켜야 하나요? 미용 때만 하는 별이 집사의 솔직한 경험 별이를 키우면서 가장 자주 받는 질문 중 하나가 "고양이도 목욕 시켜?"예요.솔직히 말하면 별이는 애기 때 이후로 아라레가 직접 목욕을 시켜본 적이 거의 없어요. 미용을 맡길 때 그때만 씻기는 게 전부거든요. 그런데도 별이한테서 냄새가 난다거나 지저분하다고 느낀 적은 없어요. 왜 그런지, 그리고 정말 목욕을 안 시켜도 괜찮은 건지 이야기해볼게요.🐱 고양이는 원래 자주 안 씻겨도 돼요고양이는 강아지와 달리 굳이 자주 목욕할 필요가 없어요. 실내에서 생활하는 데다, 하루에도 몇 번씩 스스로 털을 핥아 그루밍을 하거든요. 이 그루밍 덕분에 몸에서 특별한 냄새도 잘 안 나요. 실제로 어떤 고양이는 1~2년에 한 번 목욕하거나, 평생 목욕을 안 하는 경우도 많아요.별이가 미용할 때만 씻어도 늘 깨끗했던 이유가 .. 2026. 7. 17. 노령묘 갑상선기능항진증 증상 6가지, 집사가 꼭 알아야 할 체크포인트 별이가 나이를 먹으면서 가장 신경 쓰는 게 노령묘에게 흔한 질병들이에요. 그중에서도 갑상선기능항진증은 노령묘에게 가장 흔하게 진단되는 내분비(호르몬) 질환중 하나라는 것을 알게 됐어요. 무서운 건 증상이 서서히 나타나서, 집사가 "나이 들어 그런가 보다" 하고 넘기기 쉽다는 점이에요.그래서 오늘은 갑상선항진증의 대표 증상과 집에서 살펴볼 신호들을 정리해봤어요. 별이 또래의 노령묘를 키우는 집사님이라면, 우리 아이가 보내는 신호를 놓치지 않도록 한 번쯤 체크해 보시면 좋겠어요.📑 목차🩺 갑상선항진증, 어떤 병일까요🔍 집에서 체크하는 증상 6가지🏥 진단과 관리는 어떻게 하나요🐱 노령묘 집사가 챙기면 좋은 것❓ 자주 묻는 질문🩺 갑상선항진증, 어떤 병일까요갑상선기능항진증은 목에 있는 갑상선에서 호르.. 2026. 7. 12. 이전 1 2 3 다음